점심 고르다 커피만 두 잔 마셨다
작성자
퇴근후멍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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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회
작성일
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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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편집 시작하려다가 점심 메뉴부터 한참 봤다. 배는 고픈데 막상 먹고 싶은 건 없어서 배달앱만 넘기다가 커피만 두 잔 들어갔다. 그러고 나면 또 손이 좀 풀릴 줄 알았는데 오히려 멍만 길어지네
책상도 좀 치워야 하는데 케이블이랑 메모지랑 컵이 다 섞여서 손대기 싫어졌다. 밤샘 한번 하고 나면 다음날은 진짜 몸이 내 몸 같지 않다. 모니터 앞에 앉아 있는데 머리는 이미 퇴근한 느낌이다
오늘은 괜히 라면 말고 그냥 밥 먹어야겠다 생각하면서도 결국 또 늦게 먹을 것 같다. 이런 날은 일도 밥도 정리도 다 애매하게 미뤄진다. 진짜 책상부터 좀 치우고 살아야겠다
책상도 좀 치워야 하는데 케이블이랑 메모지랑 컵이 다 섞여서 손대기 싫어졌다. 밤샘 한번 하고 나면 다음날은 진짜 몸이 내 몸 같지 않다. 모니터 앞에 앉아 있는데 머리는 이미 퇴근한 느낌이다
오늘은 괜히 라면 말고 그냥 밥 먹어야겠다 생각하면서도 결국 또 늦게 먹을 것 같다. 이런 날은 일도 밥도 정리도 다 애매하게 미뤄진다. 진짜 책상부터 좀 치우고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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