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뷰 기대했다가 살짝 김 샌 날
작성자
바나나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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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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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숙소 들어가자마자 창문부터 열어봤다
사진에서는 바다 쪽이 훤히 보이는 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 옆 건물 벽이 먼저 들어오더라
창가에 서서 한참 바라봤는데도 딱히 시원한 느낌이 안 났다
방은 괜찮았는데 뷰가 별로니까 괜히 숙소 값이 아깝게 느껴졌다
밤에는 불 켜진 창들만 보이고 낮에는 답답한 회색빛만 남아서 더 아쉬웠다
다음엔 예약할 때 사진만 보지 말고 주변 건물 배치까지 꼭 확인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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