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열었는데 벽만 보여서 바로 시큰해진 날
작성자
만두너구
조회
30회
작성일
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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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들어가자마자 제일 먼저 본 게 창문이었는데, 기대했던 뷰가 아니라서 좀 허탈했다다
사진으로 볼 때는 바깥 풍경이 꽤 괜찮아 보였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시야가 답답해서 오래 바라볼 맛이 안 났다다
그래도 방 자체는 괜찮아서 그냥 눕고 쉬는 데는 문제 없었는데, 창가에 앉아 멍 때리는 그림은 전혀 안 나와서 아쉬움이 남았다다
여행 가면 숙소 뷰도 분위기 만드는 데 은근 큰데 이번에는 그 부분이 비어 있어서 체크인하자마자 마음이 조금 꺾였다다
다음에는 예약할 때 침대랑 욕실만 보지 말고 창문 방향이랑 실제 바깥 사진도 더 꼼꼼히 봐야겠다고 느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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