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테이크 욕심내다 계속 컷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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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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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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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테이크 한 번 제대로 찍어보겠다고 덤볐다가 생각보다 계속 무너진다 촬영 시작할때는 말도 잘 나오고 동선도 괜찮은데 중간만 가면 손이 괜히 허공으로 가고 시선도 자꾸 카메라 밖으로 새더라 ㄷㄷ 그냥 편집으로 자르는 맛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막상 한 번에 끝내려니까 되게 어색하다
장비도 괜히 더 보게 됨 카메라 각도 조금만 틀어져도 티 나고 마이크 위치도 살짝만 삐끗하면 숨소리부터 거슬린다 삼각대 높이 맞추는 데만 시간 쓰고 정작 본 촬영은 못 들어간 날도 있었음 이럴거면 그냥 자연광 받고 대충 찍을까 싶다가도 또 원테이크는 화면이 깔끔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손을 못 놓겠더라 ㅋㅋㅋ
요즘은 대본을 길게 쓰는 것도 별로라서 키워드만 적어두고 몸으로 때워보는 중인데 이게 또 은근 재밌다 중간에 말 꼬이면 바로 들키는 맛이 있어서 긴장감도 있고 편집 지옥은 좀 덜한데 대신 촬영할때 멘탈이 갈린다 원테이크 자주 하는 사람들 있으면 장비 세팅이랑 말 흐름 어떻게 잡는지 궁금하다 나만 이렇게 허둥대는건지 모르겠네
장비도 괜히 더 보게 됨 카메라 각도 조금만 틀어져도 티 나고 마이크 위치도 살짝만 삐끗하면 숨소리부터 거슬린다 삼각대 높이 맞추는 데만 시간 쓰고 정작 본 촬영은 못 들어간 날도 있었음 이럴거면 그냥 자연광 받고 대충 찍을까 싶다가도 또 원테이크는 화면이 깔끔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손을 못 놓겠더라 ㅋㅋㅋ
요즘은 대본을 길게 쓰는 것도 별로라서 키워드만 적어두고 몸으로 때워보는 중인데 이게 또 은근 재밌다 중간에 말 꼬이면 바로 들키는 맛이 있어서 긴장감도 있고 편집 지옥은 좀 덜한데 대신 촬영할때 멘탈이 갈린다 원테이크 자주 하는 사람들 있으면 장비 세팅이랑 말 흐름 어떻게 잡는지 궁금하다 나만 이렇게 허둥대는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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