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밤에 편집 끝나고 먹을 거만 계속 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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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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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회
작성일
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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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작업 끝나고 책상 앞에 앉아있다가 배만 더 고파졌다
편집은 끝났는데 냉장고 열어보니까 먹을 게 애매해서 더 짜증난다
라면 끓일까 하다가도 또 느끼한 거 땡겨서 자꾸 고민만 하게 된다
아 맞다, 어제 청소 좀 해놔서 책상은 그나마 보기 좋다
근데 의자에만 오래 앉아있으니까 허리도 좀 뻐근하고 멍해진다
괜히 이런 날은 자극적인 거 하나 먹고 바로 누워버리고 싶다
근데 또 너무 과하게 먹으면 내일 아침부터 후회할 거 같아서 그게 더 빡친다
다들 이런 밤엔 뭐 먹냐, 나만 먹을 거 앞에서 이렇게 오래 서성이나 보다
편집은 끝났는데 냉장고 열어보니까 먹을 게 애매해서 더 짜증난다
라면 끓일까 하다가도 또 느끼한 거 땡겨서 자꾸 고민만 하게 된다
아 맞다, 어제 청소 좀 해놔서 책상은 그나마 보기 좋다
근데 의자에만 오래 앉아있으니까 허리도 좀 뻐근하고 멍해진다
괜히 이런 날은 자극적인 거 하나 먹고 바로 누워버리고 싶다
근데 또 너무 과하게 먹으면 내일 아침부터 후회할 거 같아서 그게 더 빡친다
다들 이런 밤엔 뭐 먹냐, 나만 먹을 거 앞에서 이렇게 오래 서성이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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