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밖에 나가보니 괜히 정신이 더 바빠졌다
작성자
ㄹ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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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회
작성일
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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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행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다 마음이 편하다가도 또 이상하게 정신이 없더라, 원래는 이것저것 다 챙겨서 나가야 될 줄 알았는데 막상 혼자 움직이니까 아무 데나 오래 못 서고 계속 일정 확인하게 됐다, 괜히 폰만 들여다보다가 길 놓칠 뻔한 것도 몇 번 있었다 ㅋㅋㅋ
영상 찍을 생각도 좀 했는데 막상 혼자면 카메라 세우는 자리 찾는 것부터 애매하네, 사람 없을 때 대충 찍으면 될 줄 알았는데 내가 생각보다 눈치가 많더라, 괜히 옆 사람 시선 신경 쓰여서 각도도 대충 잡고 바로 접게 됐다, 편집할 때는 이게 또 별거 아닌 장면 같아도 남겨두면 쓸 만하겠지 싶어서 다 챙기게 된다
썸네일용으로 뭐가 잘 보일지도 계속 보게 되고, 메뉴 하나 고르는 데도 괜히 오래 걸렸다, 이런 날은 혼자라서 빠르게 움직일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신중해짐 ㄹㅇ, 다음엔 짐 좀 더 가볍게 챙기고 가야겠다, 괜히 이것저것 넣었다가 어깨만 아프더라
영상 찍을 생각도 좀 했는데 막상 혼자면 카메라 세우는 자리 찾는 것부터 애매하네, 사람 없을 때 대충 찍으면 될 줄 알았는데 내가 생각보다 눈치가 많더라, 괜히 옆 사람 시선 신경 쓰여서 각도도 대충 잡고 바로 접게 됐다, 편집할 때는 이게 또 별거 아닌 장면 같아도 남겨두면 쓸 만하겠지 싶어서 다 챙기게 된다
썸네일용으로 뭐가 잘 보일지도 계속 보게 되고, 메뉴 하나 고르는 데도 괜히 오래 걸렸다, 이런 날은 혼자라서 빠르게 움직일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신중해짐 ㄹㅇ, 다음엔 짐 좀 더 가볍게 챙기고 가야겠다, 괜히 이것저것 넣었다가 어깨만 아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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