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앞에만 붙어 있는 하루가 길다
작성자
멍한수건
조회
48회
작성일
26-08-09
페이지 정보
본문
모니터 앞에 하루 종일 앉아 있으면 몸이 먼저 굳는다 편집 좀 하다가 자막 손보고 썸네일 색 다시 만지고 하다 보면 시간 진짜 순삭이다 눈은 피곤한데 손은 계속 마우스만 잡고 있네 ㅋㅋㅋ
중간에 멍때리면서 커피 한 번 마시고 다시 앉는데 그때마다 책상 위가 왜 이렇게 좁아 보이는지 모르겠다 메모지, 충전선, 마이크 선, 안 쓰는 SD카드 다 굴러다니니까 답답함이 확 올라온다 치우면 좀 나아질 줄 알았는데 또 금방 원래대로 돌아가더라
오늘도 영상 하나 끝내고 나면 속이 좀 시원할 줄 알았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까 다음 컷 생각부터 남는다 이게 참 사람 잡는다 모니터만 뚫어지게 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집중력도 같이 닳는 느낌이라 괜히 창밖 한 번 보고 다시 돌아오게 됐다 에휴 이런 날은 일찍 끊는 게 맞는 거 같은데 또 손이 안 떨어진다
중간에 멍때리면서 커피 한 번 마시고 다시 앉는데 그때마다 책상 위가 왜 이렇게 좁아 보이는지 모르겠다 메모지, 충전선, 마이크 선, 안 쓰는 SD카드 다 굴러다니니까 답답함이 확 올라온다 치우면 좀 나아질 줄 알았는데 또 금방 원래대로 돌아가더라
오늘도 영상 하나 끝내고 나면 속이 좀 시원할 줄 알았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까 다음 컷 생각부터 남는다 이게 참 사람 잡는다 모니터만 뚫어지게 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집중력도 같이 닳는 느낌이라 괜히 창밖 한 번 보고 다시 돌아오게 됐다 에휴 이런 날은 일찍 끊는 게 맞는 거 같은데 또 손이 안 떨어진다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 콘셉트 잡는 손이 자꾸 흔들린다
- 다음글 KTX 예매창 앞에서 멈칫한 이야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