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 앞에서 시간 날린 직장인 크리에이터의 점심 고르기
작성자
붕어836
조회
42회
작성일
26-08-10
페이지 정보
본문
점심만 고르려 했는데 또 30분을 날렸다 영상 하나 편집하는 것도 아닌데 메뉴판 앞에서 계속 새로고침만 하는 느낌이다 오늘은 뭐가 당기나 싶어서 배달앱이랑 주변 식당 목록을 번갈아 봤는데, 막상 보면 다 애매하다 이럴 때 괜히 샐러드로 갈까 하다가도 오후에 배고플 것 같고, 덮밥 시키자니 너무 무거울 것 같고, 국밥은 또 졸릴 것 같아서 계속 뒤로 밀리네 ㅋㅋㅋ
이게 웃긴 게 썸네일 수정할 때는 5분도 못 참고 바로 정하는데 점심은 왜 이렇게 오래 걸리냐 진짜 쓸데없이 신중해진다 결국엔 늘 먹던 걸로 가게 되는데도 고르는 동안 기운 다 빠져서 밥 먹기 전부터 피곤하다 그냥 눈 감고 하나 찍는 게 속 편한데 또 그건 안 되더라 오늘도 메뉴판만 보다 끝난다
이게 웃긴 게 썸네일 수정할 때는 5분도 못 참고 바로 정하는데 점심은 왜 이렇게 오래 걸리냐 진짜 쓸데없이 신중해진다 결국엔 늘 먹던 걸로 가게 되는데도 고르는 동안 기운 다 빠져서 밥 먹기 전부터 피곤하다 그냥 눈 감고 하나 찍는 게 속 편한데 또 그건 안 되더라 오늘도 메뉴판만 보다 끝난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