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 움직이는데 마음이 안 따라오는 날
작성자
ㅠㅁ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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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작성일
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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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켜놓고도 편집창만 멍하니 보는 날이 자꾸 늘었다 동기라는 게 원래 이렇게 갑자기 빠지는 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다 예전엔 대충이라도 자막 넣고 컷 나누고 업로드까지 밀어붙였는데 요즘은 프로젝트 파일만 열어놓고 닫는 횟수만 늘어남 ㄹㅇ
조회수 문제도 한몫하긴 하는데 그거보다 더 짜증나는 건 내가 왜 이걸 계속 하고 있나 싶은 순간이다 영상 하나 만들면 괜히 허무하고 다음 기획 떠올려도 신이 안 난다 그래도 멈추면 더 답답할 거 알아서 억지로라도 손은 대는 중이다 근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 ㅋㅋㅋ
댓글이나 반응이 많을 때도 잠깐 살아나는 척하다가 금방 다시 꺼진다 이런 상태 겪는 사람들 있나 그냥 나만 유난인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오늘도 하나 올리긴 해야겠는데 마음이 너무 무겁다 동기 좀 다시 붙었으면 좋겠다 진짜
조회수 문제도 한몫하긴 하는데 그거보다 더 짜증나는 건 내가 왜 이걸 계속 하고 있나 싶은 순간이다 영상 하나 만들면 괜히 허무하고 다음 기획 떠올려도 신이 안 난다 그래도 멈추면 더 답답할 거 알아서 억지로라도 손은 대는 중이다 근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 ㅋㅋㅋ
댓글이나 반응이 많을 때도 잠깐 살아나는 척하다가 금방 다시 꺼진다 이런 상태 겪는 사람들 있나 그냥 나만 유난인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오늘도 하나 올리긴 해야겠는데 마음이 너무 무겁다 동기 좀 다시 붙었으면 좋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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