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표 예매하다가 또 멍때린 썰
작성자
ㄷㄹ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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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작성일
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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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KTX 표 예매하려고 들어갔다가 또 멍때렸다 사람이 몰릴 시간대만 피하면 되겠지 싶었는데 막상 들어가면 자리 고르는 거랑 시간 맞추는 거에서 손이 계속 느려진다 급한 마음에 눌렀다가 원하는 칸 놓치면 괜히 처음부터 다시 보는 내가 좀 답답하다 ㅋㅋㅋ
예전에는 그냥 빨리 되는 시간 아무거나 잡았는데 요즘은 괜히 창가냐 통로냐 이것도 보게 된다 노트북 펼칠 거면 통로가 낫고 그냥 멍하니 갈 거면 창가가 더 편한데 이런 거 따지다 보면 표는 자꾸 사라진다 KTX는 한 번 놓치면 다음 선택지가 애매해서 더 조급해지는 느낌이다
결국 내가 제일 자주 하는 실수는 왕복 생각 안 하고 편도만 먼저 잡는 거다 가는 표만 겨우 끊어놓고 돌아오는 표는 나중에 보자 했다가 자리 애매해져서 속 쓰린 적이 몇 번 있다 이번에도 미리 다 해두자 마음먹었는데 또 손이 늦었다 에휴 이거 진짜 왜 이렇게 매번 귀찮은지 모르겠다
예전에는 그냥 빨리 되는 시간 아무거나 잡았는데 요즘은 괜히 창가냐 통로냐 이것도 보게 된다 노트북 펼칠 거면 통로가 낫고 그냥 멍하니 갈 거면 창가가 더 편한데 이런 거 따지다 보면 표는 자꾸 사라진다 KTX는 한 번 놓치면 다음 선택지가 애매해서 더 조급해지는 느낌이다
결국 내가 제일 자주 하는 실수는 왕복 생각 안 하고 편도만 먼저 잡는 거다 가는 표만 겨우 끊어놓고 돌아오는 표는 나중에 보자 했다가 자리 애매해져서 속 쓰린 적이 몇 번 있다 이번에도 미리 다 해두자 마음먹었는데 또 손이 늦었다 에휴 이거 진짜 왜 이렇게 매번 귀찮은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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