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가 하루종일 축축한 날이 너무 길다
작성자
급한텀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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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작성일
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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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만 되면 집에서 제일 스트레스 받는 게 빨래임 진짜 세탁기 돌리고 널어놨는데도 다음날 손대보면 아직 축축함 냄새도 애매하게 올라오는 느낌이라 더 짜증남 바람은 부는 거 같은데 말라야 할 건 하나도 안 마름 ㅋㅋㅋ
오늘도 창문 살짝 열어놨다가 바로 후회함 밖에 비가 왔다 안 왔다 해서 공기도 눅눅하고 방 안까지 같이 젖는 기분임 제습기 없으면 어케 버티냐 싶음 수건은 특히 답이 없음 두 번 세 번 써도 계속 덜 마른 느낌이라 결국 또 새로 꺼내게 됨
이럴 때 건조기 있는 집 보면 진짜 부럽다 괜히 빨래 널어놓고 선풍기 방향만 바꿔보는 내 모습 너무 초라함 ㅠㅠ 장마 끝나기만 기다리는 중인데 빨래통은 왜 이렇게 빨리 차는지 모르겠음 에휴 오늘도 빨래랑 기싸움 한판 했음
오늘도 창문 살짝 열어놨다가 바로 후회함 밖에 비가 왔다 안 왔다 해서 공기도 눅눅하고 방 안까지 같이 젖는 기분임 제습기 없으면 어케 버티냐 싶음 수건은 특히 답이 없음 두 번 세 번 써도 계속 덜 마른 느낌이라 결국 또 새로 꺼내게 됨
이럴 때 건조기 있는 집 보면 진짜 부럽다 괜히 빨래 널어놓고 선풍기 방향만 바꿔보는 내 모습 너무 초라함 ㅠㅠ 장마 끝나기만 기다리는 중인데 빨래통은 왜 이렇게 빨리 차는지 모르겠음 에휴 오늘도 빨래랑 기싸움 한판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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