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들어가기 전에 남는 분량 자꾸 애매해짐
작성자
펭귄밥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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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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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끝나고 나면 편집할 분량이 생각보다 안 남는 경우가 자꾸 생김 10분짜리 생각하고 찍었는데 막상 보면 말 꼬인 부분 빼고 나면 4분 남는 느낌임 그래서 요즘은 아예 시작할 때부터 여유분을 더 얹어 찍어야 하나 고민 중임
문제는 분량 욕심내서 길게 찍으면 또 쓸데없는 컷이 너무 많아짐 컷은 많은데 쓸 만한 장면은 적고 자막 넣을 때도 템포가 늘어짐 ㄹㅇ 이게 제일 애매함 채널 초반엔 그냥 많이 찍는 게 답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오히려 한 번 더 생각하고 찍는 게 낫나 싶음
가끔은 촬영 도중에 같은 말 두세 번 반복해서 일부러 안전장치 만들어두는데 이것도 은근 귀찮음 마이크 테스트 하듯이 한 번 더 말해두면 편집할 때 살긴 사는데 촬영 흐름이 끊기는 느낌도 있음 카메라 앞에서 갑자기 길어지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나중엔 내가 뭐 찍고 있었는지 헷갈릴 때도 있음 ㅋㅋㅋ
편집 전 분량 감 잡는 거 진짜 어렵네 그냥 내가 말을 짧게 하는 타입이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 다음엔 아예 콘티에 예상 컷 수 적어놓고 들어가야 하나 싶음 암튼 촬영할 때 분량 남기는 감각 있는 사람들 보면 부럽다 ㅠㅠ
문제는 분량 욕심내서 길게 찍으면 또 쓸데없는 컷이 너무 많아짐 컷은 많은데 쓸 만한 장면은 적고 자막 넣을 때도 템포가 늘어짐 ㄹㅇ 이게 제일 애매함 채널 초반엔 그냥 많이 찍는 게 답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오히려 한 번 더 생각하고 찍는 게 낫나 싶음
가끔은 촬영 도중에 같은 말 두세 번 반복해서 일부러 안전장치 만들어두는데 이것도 은근 귀찮음 마이크 테스트 하듯이 한 번 더 말해두면 편집할 때 살긴 사는데 촬영 흐름이 끊기는 느낌도 있음 카메라 앞에서 갑자기 길어지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나중엔 내가 뭐 찍고 있었는지 헷갈릴 때도 있음 ㅋㅋㅋ
편집 전 분량 감 잡는 거 진짜 어렵네 그냥 내가 말을 짧게 하는 타입이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 다음엔 아예 콘티에 예상 컷 수 적어놓고 들어가야 하나 싶음 암튼 촬영할 때 분량 남기는 감각 있는 사람들 보면 부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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