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걸어놔도 계속 축축해서 짜증난다
작성자
ㅁㅂ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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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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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만 되면 빨래가 진짜 사람 약올린다 집에서 돌려놓고 널어놨는데 하루 지나도 축축한 냄새만 남아있고 수건은 손에 닿는 순간부터 기분이 꺾인다 ㄹㅇ 이거 한 번 시작되면 방 안 공기까지 눅눅해져서 괜히 더 답답하다
오늘도 창문 살짝 열어놨다가 바로 후회했다 비가 왔다 안 왔다 하니까 바람 들어오는 건 좋은데 말리는 건 하나도 안 된다 선풍기 돌려도 그 특유의 덜 마른 냄새가 남아서 다시 세탁기 돌릴까 고민하게 됨 에휴 그냥 빨래 건조대 옆에서 멍 때리다가 시간만 날렸다
수건이 제일 빡친다 겉은 말라 보이는데 가운데가 아직 축축해서 쓰면 바로 손에 냄새 배는 그 느낌 너무 싫다 옷은 그나마 덜한데 두꺼운 거 널면 답 없음 오늘도 빨래 한 번 잘못 돌린 느낌이라 좀 속상하다 빨래 잘 마르는 집 살고 싶다 ㅠㅠ
오늘도 창문 살짝 열어놨다가 바로 후회했다 비가 왔다 안 왔다 하니까 바람 들어오는 건 좋은데 말리는 건 하나도 안 된다 선풍기 돌려도 그 특유의 덜 마른 냄새가 남아서 다시 세탁기 돌릴까 고민하게 됨 에휴 그냥 빨래 건조대 옆에서 멍 때리다가 시간만 날렸다
수건이 제일 빡친다 겉은 말라 보이는데 가운데가 아직 축축해서 쓰면 바로 손에 냄새 배는 그 느낌 너무 싫다 옷은 그나마 덜한데 두꺼운 거 널면 답 없음 오늘도 빨래 한 번 잘못 돌린 느낌이라 좀 속상하다 빨래 잘 마르는 집 살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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