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만 돌리면 끝날 줄 알았던 빨래가 계속 축축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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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ㅂ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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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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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만 되면 빨래가 진짜 사람 속 썩인다 방금 꺼냈는데도 아직 축축하고 수건은 하루 지나도 냄새가 올라오는 느낌이다 방 안에 널어놔도 바람이 안 돌아서 그런가 싶고 제습기 틀면 좀 나아지나 싶다가도 전기 아깝고 애매하다 ㄹㅇ
티셔츠 몇 장은 겉만 마른 척해서 입었다가 등판 쪽이 차가워서 바로 갈아입은 적도 있다 이럴 때는 빨래를 왜 이렇게 많이 했나 후회하게 된다 그래도 미루면 더 쌓여서 답 없으니 또 돌리긴 돌린다 에휴 진짜 이 시기엔 세탁기보다 건조대가 더 바쁘다
티셔츠 몇 장은 겉만 마른 척해서 입었다가 등판 쪽이 차가워서 바로 갈아입은 적도 있다 이럴 때는 빨래를 왜 이렇게 많이 했나 후회하게 된다 그래도 미루면 더 쌓여서 답 없으니 또 돌리긴 돌린다 에휴 진짜 이 시기엔 세탁기보다 건조대가 더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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