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가 자꾸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
작성자
하산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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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작성일
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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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편집 좀 하려면 책상부터 치워야 하는데 그게 진짜 안 된다, 마이크 선이랑 충전기 선이랑 메모지랑 컵이 한꺼번에 올라와 있으면 시작 버튼 누르기도 전에 힘 빠진다, 작업은 멀쩡한데 책상만 보면 내가 지금 영상을 만드는 건지 쓰레기 더미를 관리하는 건지 헷갈린다
중간중간 정리하면 되는데 그게 또 귀찮아서 미루게 된다, 파일 저장하고 나서 잠깐만 치우자 했다가 키보드 옆에 종이 쌓여 있는 거 보고 그냥 한숨 나온다, 이상하게 책상 위만 복잡하면 썸네일도 마음에 안 들고 컷 편집도 괜히 답답해진다 ㅋㅋㅋ
오늘도 어지간히 치워놨다 싶었는데 어느새 삼각대 다리 하나가 바닥에 걸려 있고, 마우스 패드 끝에는 케이블이 말려 있다, 누가 보면 작업 많이 한 사람처럼 보이겠는데 사실 반은 정리하다 끝난 날이다, 이거 좀 어떻게 해야 하는데 또 내일 되면 똑같을 것 같아서 벌써 웃기다
중간중간 정리하면 되는데 그게 또 귀찮아서 미루게 된다, 파일 저장하고 나서 잠깐만 치우자 했다가 키보드 옆에 종이 쌓여 있는 거 보고 그냥 한숨 나온다, 이상하게 책상 위만 복잡하면 썸네일도 마음에 안 들고 컷 편집도 괜히 답답해진다 ㅋㅋㅋ
오늘도 어지간히 치워놨다 싶었는데 어느새 삼각대 다리 하나가 바닥에 걸려 있고, 마우스 패드 끝에는 케이블이 말려 있다, 누가 보면 작업 많이 한 사람처럼 보이겠는데 사실 반은 정리하다 끝난 날이다, 이거 좀 어떻게 해야 하는데 또 내일 되면 똑같을 것 같아서 벌써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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