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앞에선 그냥 회사 얘기만 하게 되는 채널 고민
작성자
멍한가방
조회
15회
작성일
26-09-12
페이지 정보
본문
채널은 몇 달째 굴리고 있는데 집에서는 끝까지 말 안 하고 있음 그냥 내가 뭐 찍는지도, 조회수 얼마나 나오는지도 말 안 하게 됨 괜히 말했다가 내 일상까지 다 설명해야 할 것 같고 그 분위기 자체가 좀 부담임
가끔 영상 하나 터지면 혼자 속으로만 좋아하다가도 가족 쪽에서 오늘 뭐 그렇게 바쁘냐 물어보면 바로 말 돌리게 됨 ㅋㅋㅋ 내가 괜히 예민한 건지 모르겠는데 이거 공개하는 순간 뭔가 평가받는 느낌이 확 들어서 더 말 못하겠음 근데 또 혼자 끙끙대는 것도 좀 웃기긴 함
슬럼프 올 때는 더 심함 업로드 밀리고 편집 손 안 가고 자꾸 멍해지는데, 그때도 가족한테는 그냥 바쁜 척만 하게 됨 사실은 채널 생각만 하다가 머리만 복잡한데 말 꺼내면 괜히 걱정 끼칠까 봐 입 닫게 되더라 이런 거 숨기는 사람 은근 있을 거 같음 ㄹㅇ
가끔 영상 하나 터지면 혼자 속으로만 좋아하다가도 가족 쪽에서 오늘 뭐 그렇게 바쁘냐 물어보면 바로 말 돌리게 됨 ㅋㅋㅋ 내가 괜히 예민한 건지 모르겠는데 이거 공개하는 순간 뭔가 평가받는 느낌이 확 들어서 더 말 못하겠음 근데 또 혼자 끙끙대는 것도 좀 웃기긴 함
슬럼프 올 때는 더 심함 업로드 밀리고 편집 손 안 가고 자꾸 멍해지는데, 그때도 가족한테는 그냥 바쁜 척만 하게 됨 사실은 채널 생각만 하다가 머리만 복잡한데 말 꺼내면 괜히 걱정 끼칠까 봐 입 닫게 되더라 이런 거 숨기는 사람 은근 있을 거 같음 ㄹㅇ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