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자리에서 괜히 멘탈 털린 썰
작성자
강아지4번
조회
21회
작성일
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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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한번 들어가면 사람보다 말투가 먼저 적응되는 거 같더라 편의점에서 잠깐 도와준 적 있는데 손님 응대보다 점장님 호출 타이밍이 더 무서웠다 진짜로 ㅋㅋㅋ 첫날엔 계산대만 지키면 되는 줄 알았는데 물건 채우고 유통기한 보고 정리하고 청소까지 쭉 이어지니까 머리가 하얘지더라
웃긴 건 내가 제일 자신 없던 건 계산 실수 이런 거였는데 실제로는 마감 전 진열대 각 맞추는 게 제일 빡셌다 대충 놓으면 바로 티 난다면서 다시 하라 하길래 속으로 좀 울었다 그 와중에 손님은 계속 들어오고 내 손은 느려지고 ㄹㅇ 멍해짐
한번은 바코드 찍다가 내가 너무 굳어 있어서 옆 알바가 아예 옆에서 천천히 해도 된다고 하더라 그 말 듣고 좀 살았다 괜히 혼자 빨리하려다가 더 꼬이는 날 있잖아 암튼 알바는 돈도 돈인데 사람 손발이 굼떠지는 순간 멘탈이 같이 흔들리는 느낌이라 웃프다
웃긴 건 내가 제일 자신 없던 건 계산 실수 이런 거였는데 실제로는 마감 전 진열대 각 맞추는 게 제일 빡셌다 대충 놓으면 바로 티 난다면서 다시 하라 하길래 속으로 좀 울었다 그 와중에 손님은 계속 들어오고 내 손은 느려지고 ㄹㅇ 멍해짐
한번은 바코드 찍다가 내가 너무 굳어 있어서 옆 알바가 아예 옆에서 천천히 해도 된다고 하더라 그 말 듣고 좀 살았다 괜히 혼자 빨리하려다가 더 꼬이는 날 있잖아 암튼 알바는 돈도 돈인데 사람 손발이 굼떠지는 순간 멘탈이 같이 흔들리는 느낌이라 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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