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다가 괜히 손만 바빴던 얘기
작성자
김밥펭귄
조회
11회
작성일
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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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하다가 잠깐 쉬러 나갔다가 예전에 했던 알바 생각났음, 그때는 손님이 뭘 물어보면 바로바로 못 알아듣고 한 박자씩 늦게 반응해서 혼자 민망했음
특히 어떤 손님은 말 끝을 거의 삼켜서 들렸는데도 내가 멍하게 있다가 다시 물어봄, 그때 옆에서 같이 일하던 형이 눈치 주는데 진짜 등 뒤가 따가웠음 ㅋㅋㅋ 나도 빨리 처리하고 싶었는데 머리가 안 돌아가서 계산도 한번 꼬였음
더 웃긴 건 내가 실수한 거 수습한다고 종이컵이랑 봉투를 한가득 들고 뛰다가 바닥에 하나씩 떨어뜨린 거임, 그때는 진짜 괜히 바쁘기만 했고 일은 하나도 안 되는 느낌이었음 지금 생각하면 별일 아닌데 당시는 좀 쪽팔렸음 ㅠㅠ
특히 어떤 손님은 말 끝을 거의 삼켜서 들렸는데도 내가 멍하게 있다가 다시 물어봄, 그때 옆에서 같이 일하던 형이 눈치 주는데 진짜 등 뒤가 따가웠음 ㅋㅋㅋ 나도 빨리 처리하고 싶었는데 머리가 안 돌아가서 계산도 한번 꼬였음
더 웃긴 건 내가 실수한 거 수습한다고 종이컵이랑 봉투를 한가득 들고 뛰다가 바닥에 하나씩 떨어뜨린 거임, 그때는 진짜 괜히 바쁘기만 했고 일은 하나도 안 되는 느낌이었음 지금 생각하면 별일 아닌데 당시는 좀 쪽팔렸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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