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할 때 이어폰에서 자꾸 흐르는 작업 음악 얘기임
작성자
ㅇㅁㅎ
조회
19회
작성일
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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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들어가면 작업 음악부터 틀어두는 편임 근데 이게 또 아무거나 틀면 손이 멈춤 ㄹㅇ 가사 있는 곡 나오면 자막이랑 컷 맞추다 말고 멍해져서 그냥 탭만 왔다갔다 하게 됨 그래서 요즘은 비트만 있는 플레이리스트나 로파이 쪽으로 굴리는 중임 가끔 너무 조용하면 오히려 불안해서 소리 채워놔야 마음이 덜 흔들림
예전에는 신나는 곡 넣어놓고 속도 올린다고 착각했는데 막상 보면 편집만 급해지고 디테일은 더 망가졌음 그래서 지금은 음악이 주인공 되면 바로 끔 그냥 배경에 깔리는 정도가 제일 낫더라 작업하다가 한 곡이 귀에 꽂히면 그날은 그 노래만 계속 맴돌아서 은근 빡침 ㅋㅋㅋ 가끔은 드럼 소리만 있는 거 틀고 멍하게 컷 붙이는 날도 있는데 그럴 땐 이상하게 속도가 잘 나옴
나만 이런지 모르겠는데 편집용 음악 고르는 시간도 꽤 길어짐 대충 틀어도 되는 날이 있는가 하면 오늘은 이 톤 아니면 손 안 움직일 것 같은 날도 있음 그래서 폴더에 몇 개 박아두고 돌려 쓰는 중임 새 플레이리스트 찾는 재미도 있긴 한데 막상 작업 시간만 늘어나는 날이 많아서 좀 웃김 작업 음악 하나로 기분이 왔다갔다 하는 거 보면 나도 참 단순한듯 ㅠㅠ
예전에는 신나는 곡 넣어놓고 속도 올린다고 착각했는데 막상 보면 편집만 급해지고 디테일은 더 망가졌음 그래서 지금은 음악이 주인공 되면 바로 끔 그냥 배경에 깔리는 정도가 제일 낫더라 작업하다가 한 곡이 귀에 꽂히면 그날은 그 노래만 계속 맴돌아서 은근 빡침 ㅋㅋㅋ 가끔은 드럼 소리만 있는 거 틀고 멍하게 컷 붙이는 날도 있는데 그럴 땐 이상하게 속도가 잘 나옴
나만 이런지 모르겠는데 편집용 음악 고르는 시간도 꽤 길어짐 대충 틀어도 되는 날이 있는가 하면 오늘은 이 톤 아니면 손 안 움직일 것 같은 날도 있음 그래서 폴더에 몇 개 박아두고 돌려 쓰는 중임 새 플레이리스트 찾는 재미도 있긴 한데 막상 작업 시간만 늘어나는 날이 많아서 좀 웃김 작업 음악 하나로 기분이 왔다갔다 하는 거 보면 나도 참 단순한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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