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널어놔도 축축한 느낌이 안 빠짐
작성자
키위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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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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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만 되면 빨래가 진짜 사람 속을 긁음함 집안에 널어놔도 겉만 마른 척하고 속은 축축해서 걷을 때마다 기분 묘함임 냄새도 애매하게 남아있어서 다시 돌릴까 말까 한참 서 있게 됨 ㅋㅋㅋ
요즘은 건조대 앞에서 하루 두 번씩 상태 확인함 바람 좀 통하게 해보겠다고 창문 열어두면 습기만 더 들어오는 느낌이라 답답함이 배로 옴 선풍기까지 붙여놔도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고 그냥 빨래가 천천히 포기하는 중 같음
수건 같은 거는 특히 빡침임 손 닦고 나서 쓰는 건데도 막상 마르질 않으니까 괜히 찝찝함 멀쩡하게 말라야 할 것 같은데 안 말라서 세탁기 한 번 더 돌릴지 말지 계속 고민하게 됨 에휴 이런 날은 빨래가 제일 큰 일거리임
요즘은 건조대 앞에서 하루 두 번씩 상태 확인함 바람 좀 통하게 해보겠다고 창문 열어두면 습기만 더 들어오는 느낌이라 답답함이 배로 옴 선풍기까지 붙여놔도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고 그냥 빨래가 천천히 포기하는 중 같음
수건 같은 거는 특히 빡침임 손 닦고 나서 쓰는 건데도 막상 마르질 않으니까 괜히 찝찝함 멀쩡하게 말라야 할 것 같은데 안 말라서 세탁기 한 번 더 돌릴지 말지 계속 고민하게 됨 에휴 이런 날은 빨래가 제일 큰 일거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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