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할 때 음악 고르는 데만 시간 잡아먹는 날
작성자
구름바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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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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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켜놓고 음악부터 찾다가 20분 날아간 적 꽤 많음임 작업 시작은 빨리 해놓고 정작 뭐 틀지는 못 정해서 계속 스크롤만 내리는 중임 뭔가 너무 신나면 컷 맞추기 귀찮아지고 너무 조용하면 화면이랑 같이 나까지 멍해져서 애매함
요즘은 가사 있는 거 틀었다가 자막 쓸 때 집중이 깨져서 그냥 로파이나 잔잔한 비트 쪽으로 자꾸 감임 근데 또 너무 비슷한 것만 돌리면 내가 먼저 질림 ㅋㅋㅋ 그래서 채널 하나 정해놓고 몇 개만 돌려듣는 식으로 버티는 중임 작업 시작용 음악 따로 하나, 막판 마감용 하나 이런 식으로 나눠두니까 그나마 손이 덜 멈춤
가끔은 아무 음악도 안 틀고 하는 날도 있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마우스 소리랑 키보드 소리만 크게 들려서 혼자 좀 허전함 그래도 괜히 신나는 곡 틀었다가 컷편집 박자 맞추느라 본업보다 음악에 끌려다니는 느낌 들어서 웃김 ㅎㅎ 오늘도 결국 재생목록만 뒤적이다가 시작 늦었음
요즘은 가사 있는 거 틀었다가 자막 쓸 때 집중이 깨져서 그냥 로파이나 잔잔한 비트 쪽으로 자꾸 감임 근데 또 너무 비슷한 것만 돌리면 내가 먼저 질림 ㅋㅋㅋ 그래서 채널 하나 정해놓고 몇 개만 돌려듣는 식으로 버티는 중임 작업 시작용 음악 따로 하나, 막판 마감용 하나 이런 식으로 나눠두니까 그나마 손이 덜 멈춤
가끔은 아무 음악도 안 틀고 하는 날도 있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마우스 소리랑 키보드 소리만 크게 들려서 혼자 좀 허전함 그래도 괜히 신나는 곡 틀었다가 컷편집 박자 맞추느라 본업보다 음악에 끌려다니는 느낌 들어서 웃김 ㅎㅎ 오늘도 결국 재생목록만 뒤적이다가 시작 늦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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