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품 고르다 손만 바쁘게 왔다 갔다 함
작성자
도마뱀길
조회
12회
작성일
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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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끝나고 제일 애매한 게 기념품 고르는 거 같음, 막상 들어가면 다 비슷해 보여서 뭘 사야 덜 후회할지 감이 안 옴
나는 원래 실용적인 거 좀 찾는 편인데 또 막상 들고 오면 안 쓰는 것도 많아서 더 웃김 ㅋㅋㅋ 마그넷은 집에 이미 꽤 쌓였고 컵이나 텀블러는 예쁘긴 한데 캐리어 자리만 차지하는 느낌이라 손이 잘 안 감, 근데 또 아무것도 안 사면 허전해서 괜히 작은 과자나 지역 한정 간식 집게 되는듯
이번에도 기념품 가게 앞에서 한참 서 있었음, 친구는 무조건 예쁜 거 하나 남겨야 한다고 하고 나는 쓸모 있는 걸 골라야 한다고 우기다가 둘 다 애매한 물건만 들고 나올 뻔했음, 진짜 이런 데서 시간 제일 많이 씀 ㅠㅠ
나는 원래 실용적인 거 좀 찾는 편인데 또 막상 들고 오면 안 쓰는 것도 많아서 더 웃김 ㅋㅋㅋ 마그넷은 집에 이미 꽤 쌓였고 컵이나 텀블러는 예쁘긴 한데 캐리어 자리만 차지하는 느낌이라 손이 잘 안 감, 근데 또 아무것도 안 사면 허전해서 괜히 작은 과자나 지역 한정 간식 집게 되는듯
이번에도 기념품 가게 앞에서 한참 서 있었음, 친구는 무조건 예쁜 거 하나 남겨야 한다고 하고 나는 쓸모 있는 걸 골라야 한다고 우기다가 둘 다 애매한 물건만 들고 나올 뻔했음, 진짜 이런 데서 시간 제일 많이 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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