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정리만 하려다 반나절 날아간 날
작성자
수달쉼터
조회
9회
작성일
26-09-20
페이지 정보
본문
편집 잠깐 멈추고 책상만 좀 치우려 했는데 이게 진짜 사람 잡는 일임 서랍 하나 열었다가 케이블 뭉치 보고 멈추고, 멈춘 김에 마이크 위치도 다시 보고, 그러다 먼지 닦는다고 천 찾다가 시간 다 감 ㅋㅋㅋ
책상 위는 늘 그렇듯 시작할 때만 심플해 보임 근데 막상 손 대면 쓸데없이 나온 메모지, 안 쓰는 SD카드, 충전 안 된 배터리, 어디서 굴러온 렌즈캡 이런 거만 계속 튀어나옴 치우는 척하다가 오히려 더 넓게 펼쳐놓는 느낌이라 좀 현타 옴
제일 웃긴 건 정리 끝나고 나면 영상 하나 더 편집할 힘은 없는데 기분은 또 괜히 괜찮아짐 이상하게 책상만 덜 복잡해져도 일한 척한 기분이 드네 암튼 오늘도 치우다 시간 다 썼음 ㅠㅠ
책상 위는 늘 그렇듯 시작할 때만 심플해 보임 근데 막상 손 대면 쓸데없이 나온 메모지, 안 쓰는 SD카드, 충전 안 된 배터리, 어디서 굴러온 렌즈캡 이런 거만 계속 튀어나옴 치우는 척하다가 오히려 더 넓게 펼쳐놓는 느낌이라 좀 현타 옴
제일 웃긴 건 정리 끝나고 나면 영상 하나 더 편집할 힘은 없는데 기분은 또 괜히 괜찮아짐 이상하게 책상만 덜 복잡해져도 일한 척한 기분이 드네 암튼 오늘도 치우다 시간 다 썼음 ㅠㅠ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 커피 쿠폰 몇 장 그냥 날림
- 다음글 에어컨 다시 켜게 되는 집안 온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