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첫날에 말실수한 썰 하나 있음
작성자
와플184
조회
11회
작성일
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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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야간 알바 들어갔는데 첫날부터 계산대에서 손이 너무 굳어서 손님한테 봉투 드린다는 걸 봉다리요 이래버렸음 ㄷㄷ 순간 나도 내가 뭔 말 했는지 몰랐음 손님은 잠깐 멈추더니 웃으면서 그냥 주면 된다고 해서 더 민망했음
그 뒤로도 물건 진열하다가 같은 라인만 세 번 왔다갔다 했음 머릿속은 분명 쉬운 일 같았는데 몸이 자꾸 꼬임 알바 형이 초반엔 다 그렇다 하길래 좀 살았는데 내 표정은 이미 다 죽어 있었던 듯함
이상한 건 그렇게 허둥대다가도 끝나고 집 가는 길엔 왜 또 별일 아닌 척 생각난다는 거임 ㄹㅇ 별거 아닌 해프닝인데 괜히 혼자 부끄러움 오래 감 ㅋㅋㅋ 다음엔 입부터 좀 침착하게 열어야겠음
그 뒤로도 물건 진열하다가 같은 라인만 세 번 왔다갔다 했음 머릿속은 분명 쉬운 일 같았는데 몸이 자꾸 꼬임 알바 형이 초반엔 다 그렇다 하길래 좀 살았는데 내 표정은 이미 다 죽어 있었던 듯함
이상한 건 그렇게 허둥대다가도 끝나고 집 가는 길엔 왜 또 별일 아닌 척 생각난다는 거임 ㄹㅇ 별거 아닌 해프닝인데 괜히 혼자 부끄러움 오래 감 ㅋㅋㅋ 다음엔 입부터 좀 침착하게 열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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